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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중독

착함 중독

남을 기쁘게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지은이
헤일리 머기(Hailey Magee)
옮긴이
정지현
발행일
2026-04-13
사 양
424쪽   |   152*225 mm
ISBN
979-11-6254-469-3
 03190
상 태
정상
정 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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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만나도 감정쓰레기통이 되고
관심 받기 위해 밝은 척하는 일은 그만두기로 했다!
 
평생을 ‘예스맨’으로 살아온 착함 중독자들에게 필요한 
친절 오용, 배려 남용을 끊어내는 관계 회복 솔루션!

오늘도 남의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

착함 중독자들을 위한 내 삶의 주도권 찾기!

 

‘내가 너무 무례한 걸까?’, ‘나만 조금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 수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바에 내가 참는 게 나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마음이 멍드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 심리학에서는 이들을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 부른다. 만약 당신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늘 상대의 눈치를 살피고 이미 포화 상태인 업무를 거절하지 못해 숱한 밤을 지새웠다면, 당신도 지금 착함 중독에 빠져 있다.

 

저자 헤일리 머기는 수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공인 라이프 코치로 그 역시 한때는 지독한 착함 중독자로서 자신을 잃어버린 인생을 살았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과거의 삶을 벗어던진 그는 착함 중독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그들을 돕고자 이 책을 펴냈다. 책에서 저자는 “나만 그런 줄 알았다.”는 사람들을 위해 단순한 위로를 넘어 착함 중독에서 헤어나는 방법들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법, 무례한 상대에게 단호하게 거절하는 법, 관계가 틀어졌을 때의 상실감에도 이별을 고하는 법, 무엇보다 타인의 허락 없이도 스스로를 긍정하는 법까지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동안 ‘친절’, ‘배려’라는 말로 진실을 가리고 나를 방치해왔다면, 그러나 앞으로의 인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가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을 일독해보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당신은 더 이상 남의 기분을 살피는 조연이 아니라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서게 될 것이다.

■ 지은이 


헤일리 머기(Hailey Magee)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Brandeis University)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세계 최고의 코칭 교육 기관 에릭슨코칭인터내셔널(Erickson Coaching International)과정을 수료한 베테랑 코치다. 그는 주로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다 자신을 방치한 개인들에게 잘 거절하고 요구하는 법을 가르친다. 나아가 마인드밸리, 위워크 등 글로벌 기업들에서 과도한 책임감과 성취 강박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을 위한 심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도 코칭 사례를 인용할 만큼 저자의 코칭이 주목 받는 데는 먼저 겪어본 사람만의 높은 공감력이 한몫했다. 어렸을 때부터 남을 기쁘게 하려는 ‘피플 플리징’ 성향이 강했던 그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빠진 삶을 오래 이어 왔다. 그러다 인생에서 가장 처절한 이별을 겪은 날 ‘더 이상 내 삶을 누구에게도 맡기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나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과거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제코칭연맹(International Coaching Federation)의 인증을 받고 10년 넘게 자신의 솔직한 경험담을 녹여 내며 전 세계 피플 플리저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53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저자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콘텐츠는 수백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가 반복해서 말하는 ‘Stop people pleasing’은 해시태그 단어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착함 중독》은 단순히 “착하게 살지 말라.”는 조언을 넘어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접목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제공하는 책으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고 1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 차례  


시작하며 남 눈치 보는 삶은 이제 그만두기로 했다

 

제1부 타인의 기대를 벗어던지고 진짜 나를 찾아라

제1장 착한 사람이 되려다 내가 사라졌다

제2장 남을 챙기는 데 익숙한 착함 중독자들

제3장 ‘아무거나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다

제4장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가치부터 찾아라

제5장 나를 찾는 선언, ‘나는 이런 사람이다’

제6장 나는 원한다, 내게 허락된 모든 것을

 

제2부 부드럽고 단호한 선 긋기로 나를 지켜라

제7장 당신은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제8장 모든 선 긋기는 나와의 약속에서 시작한다

제9장 요청하라,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제10장 가까울수록 기분 나쁘지 않게, 분명하게 경계 짓기

제11장 그들의 불만은 내 잘못이 아니다

제12장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놓아야 할 것

제13장 어떤 착함은 때론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다

 

제3부 기꺼이 거절하고 아파하며 나를 돌보라

제14장 괴로운가?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제15장 두려움과 죄책감을 용기와 자신감으로 바꾸는 법

제16장 더 이상 맞지 않는 관계 떠나기

제17장 모든 이별과 변화에는 골짜기가 있다

 

제4부 때론 성숙한 어른처럼, 때론 어린아이처럼 나를 풍요롭게 하라

제18장 나 없는 우리는 없다

제19장 피플 플리징과 성

제20장 나를 다시 발견하는 놀이의 즐거움

제21장 경계를 지키면서도 유연해지는 지혜

 

끝내며 사랑받으려 살던 삶에서 나를 사랑하는 삶으로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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